에픽하이·김경호·자이언티·해외팀 무대 총집결
경기도민 30%·화성시민 40% 할인·셔틀 운영

경기도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최종 라인업 30팀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20~21일 화성시 정조효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3차 발표에는 '인디스땅스 2025' 톱5(다다다·루아멜·비공정·이젤·테종)와 대만 밴드 DrunkMonk 등 7팀이 추가됐다. 앞서 경기도는 1차로 에픽하이 등 14팀(6월), 2차로 김경호·자이언티 등 9팀(7월)을 공개했다.
첫째 날 무대에는 김경호, 자이언티, 노브레인, 비트펠라하우스, 더픽스, 범진, 앤드오어, 캔트비블루, 향, 베트남 밴드 Nghich, 지난해 인디스땅스 우승팀 심아일랜드가 선다. 이어 인디스땅스 톱5 결선이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에픽하이, 숀, 내귀에 도청장치, 이디오테잎, 로맨틱펀치, 슈퍼키드, 황가람, 데카당, 불고기디스코, 바키, 소소욘과 함께 DrunkMonk(대만), 도쿄초기충동(일본), Cloud9 소속 뮤지션 KALA가 무대에 오른다.
인뮤페는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티켓은 NOL티켓(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이며, 경기도민 30%, 화성시민 40% 할인을 제공한다.
관객 편의를 위해 수원·병점·동탄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서울·인천 등 주요 거점에서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유료 셔틀은 '페어플레이' 앱으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경기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올해 인뮤페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신예 뮤지션이 함께 꾸미는 무대”라며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