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협성대,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 추가 모집

20일까지 접수…주말·야간 2년 과정 운영
산업재해 예방 체계 강화…교과과정 자격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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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협성대학교와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 추가 입학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시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안전보건 관계자다. 등록금은 전액 지원되며, 과정은 협성대 일반대학원 산업안전보건학과 내 계약학과로 개설한다. 4학기(2년) 동안 주말 주간 또는 평일 야간 수업으로 운영해 재직자의 학업 병행 부담을 낮췄다.

진흥원은 전문 자격증과 연계한 교과과정으로 현장형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이 확보한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협성대 일반대학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과 협성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전문 자격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산업안전 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안전보건 체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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