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페스티벌 2025' 역대 최대 성과 거두고 17일 폐막

41개국 592개 인디게임 접수·32개국 283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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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페스티벌 2025' 폐막 기념 촬영

'부산인디커넥트(BIC)페스티벌 2025'가 역대 최다 출품 및 전시 성과를 거두고 17일 막을 내렸다.

'BIC페스티벌 2025'는 세계 41개국에서 출품한 592개 인디게임을 접수해 이 기운데 32개국 283개 게임을 전시작으로 선정, 전시했다. BIC페스티벌 11년 역사상 최대 출품과 전시 규모다.

온·오프라인 관람객도 3만8273명으로 집계, 지난해 대비 약 50% 증가했다.

BIC페스티벌 어워드 일반부문 그랑프리는 랩서스게임즈(미국)가 개발한 'NODE 안타리의 마지막 호의'가 차지했다. 루키부문 최고상 라이징스타는 비아스튜디오(한국)의 '허미트 컴퓨터'가 받았다.

주성필 BIC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개발자와 게이머, 관람객이 각자의 인디 스피릿을 나누고 연결하며 만든 진정한 인디게임 축제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BIC페스티벌을 세계 인디게임을 잇는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IC페스티벌 2025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8월 15일~17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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