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미디어(대표 이재훈)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대표 지식재산(IP)과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공감미디어는 네이버·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최고 웹툰 플랫폼과 미국·중국·유럽 등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웹툰·애니메이션·융합콘텐츠 IP를 비롯해 2D·3D 배경 어셋 플랫폼 '배경키트'를 소개한다.
2022년 네이버 및 네이버시리즈에서 국내 연재를 시작한 '초인의 게임'은 이후 해외 플랫폼 '태피툰'에서 독일어·영어·프랑스어로 번역돼 연재됐다. 라인 웹툰을 통해 인도네시아어·중국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일본 '라인망가'에 론칭해 '주목받는 신작' 3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화요 웹툰 남성 인기순 5위, 전체 인기순 10위를 기록했고 해외에서는 북미 '태피툰' 론칭 2주 만에 랭킹 1위를 달성했다. 현재 프랑스 단행본 출판 계약도 체결해 다양한 형태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단독 론칭한 '마교일진'은 동양 무협과 현대 세계관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 웹툰이다. 마교를 최정상으로 이끈 주인공 '구천'이 '마교대전'에서 죽음을 맞은 뒤 허약한 고등학생 '교진'의 몸으로 현대에 환생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전통 무협의 매력과 현대적 세계관, 게임적 퀘스트 요소를 결합해 국내외 독자에게 신선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차세대 글로벌 흥행작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99대장', '상사의 청혼', '지고지순', '연일 짙은 안개', '동결소년'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선보이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배경키트'는 창작자의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웹툰 배경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존의 세트 형태가 아닌 카테고리별로 분류한 개별 배경 소스를 제공해 창작자가 필요한 장면만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소스 구매를 줄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배경을 확보할 수 있다. 각 소스를 자유롭게 조립·배치해 작품 콘셉트에 맞춘 배경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한정된 콘셉트의 세트 배경에서 벗어나 무제한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감미디어는 광주시 남구에 본사를 두고 전남 순천에 지사를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웹툰, 애니메이션, 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IP를 보유하며 네이버·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주요 플랫폼과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작품을 유통하고 있다.
특히 웹툰 배경 서비스 플랫폼 '배경키트'를 통해 2D·3D 배경 어셋을 카테고리별로 제공, 창작자가 필요한 소스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창작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앞으로도 보유 IP의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고 배경키트 서비스 고도화로 창작자 친화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유수 플랫폼과의 협업, 신작 론칭 등을 적극 추진해 매출 다변화를 꾀하고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며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훈 대표는 “공감미디어는 콘텐츠 IP로 대중과 소통하고 글로벌 산업으로의 확장 및 성장 가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IP와 창작자 친화형 플랫폼 '배경키트'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와 감동을 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