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단장 유병길)은 최근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촉진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별 컨소시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3월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퇴계·거두농공단지 등 춘천시 내 11개 산업단지의 디지털화(DX·AX) 및 무탄소화를 위해 공식 출범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차년도 4개 세부 촉진사업 중 협약이 완료된 3개 세부 촉진사업(물류, 에너지, 인력)별 수요기업 발굴 및 모집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별 대표 참여기관이 참석해 각 사업별 비전과 사업 내용,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사업단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사업(50억원)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20억원)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90억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60억원)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물류플랫폼 및 공동물류환경을 구축해 물류 인프라 개선과 입주기업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메디언스, 물류혁명코리아, 알엠에쓰플렛폼이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FEMS) 구축 사업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를 구축해 춘천시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츠로일렉트릭, 아미텍, 동양아이텍,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은 춘천시 바이오 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환경을 조성하고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현장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병길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1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춘천시 기업의 인프라부터 안전, 인력양성까지 포괄하는 지역산단 혁신의 핵심 축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춘천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