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경기 용인에 3번째 중고차 매매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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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규필 롯데오토케어 대표, 주경이 롯데렌탈 T car 사업부문장,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 엄태권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임현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용인지부장, 정봉선 선보 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롯데렌탈이 중고차 소매 브랜드(T car) 매매센터를 경기도 용인에 열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경기도 부천시에 이은 세 번째 매매센터다.

T car 용인 매매센터는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에 최대 650대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대형 매장이다. 단일 브랜드·단일 센터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센터에는 중고차 성능점검장과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인 롯데오토케어 정비 시설이 갖춰졌다. 외부 인력이 일정에 맞춰 방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상주 인력이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현장에서 처리한다. 8월 중순부터 간단한 정비도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은 센터를 방문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거나 정비·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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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T car 용인 매매센터'

롯데렌탈 관계자는 “용인 매매센터는 차량 전시부터 정비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구조로, 상품화부터 판매까지 시간을 단축했다”며 “앞으로도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인프라를 지속 확대겠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렌탈은 5월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를 공식 출시했다. T car 브랜드 핵심 가치는 Trust(믿을 수 있는 중고차)와 Total care(끝까지 관리받는 중고차)다.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중고차 구매 후에도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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