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받았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대한항공은 1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준수하는 한편, 공시 누락 예방을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안내를 정례화했다. 법령·제도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중요 변경 사항 발생 시 유관 부서에게 즉시 공유하는 선제적 공시 관리 업무도 이행했다.
대한항공은 주주가치 제고·투자자와 투명한 소통을 위해 적극 나섰다. 풍문을 비롯해 미공시 정보에 대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주·투자자와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국내 투자자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영문 IR자료도 제공해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로 고객들의 오랜 신뢰와 성원에 부응하고 더욱 사랑받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