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혁신센터-TYM, 'AI·수소 농기계 혁신 보유 기술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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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는 TYM와 '2025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3차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희준, 이하 충남혁신센터)는 국내 대표 농기계 선도 기업인 티와이엠(TYM)과 트랙터, 이양기 등 재래 농기계에 기술 혁신을 불어넣어 줄 유망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7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과 농기계를 접목하기 위해 2020년 연구개발기업인 TYMICT까지 설립한 회사는 농기계 혁신을 함께 주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TYM은 지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7888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

충남혁신센터는 TYM 그리고 자회사 TYMICT와 함께 '2025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3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찾는다. 농업 관련 미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TYM이 보유한 스마트 농기계와 ICT 융합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의 기술 검증(PoC),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가능성 탐색 등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소재 사업경력 10년 미만의 스마트 농기계, 로봇, ICT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TYM과 협업 과제 실증과 공동사업화 추진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를 얻는다.

주요 모집 분야는 △스마트 농기계 자율주행 및 제어 기술 △농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기반 동력 시스템 △정밀농업용 데이터 분석·모니터링 솔루션 등이다. 이 외에도 자유주제 형태로 TYM과 협업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또는 서비스 제안도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밋업을 통해 TYM과 역량 있는 스타트업 간의 기술 협업을 촉진함으로써 농기계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희준 대표는 “TYM과 함께하는 이번 밋업은 농기계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혁신센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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