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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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20일까지 지역 게임 생태계 활성화와 인디 게임 개발자 및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 특화 인큐베이팅 시설로, 입주공간 제공과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 지원사업을 통해 게임 개발사 성장, 지역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입주모집 대상은 게임 제작업 또는 게임 배급업을 등록한 게임 관련 기업, 예비창업자, 인디 게임 개발자 또는 팀이다.

개별 입주실은 게임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용 입주실은 게임 기업, 예비창업자, 인디 게임 개발자 또는 팀이 입주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자는 임대료 면제(최초 입주일로부터 3년간),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시설 및 장비 활용, 홍보 지원, 멘토링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통해 게임 개발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게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규모 인디 개발사가 입주 가능한 공용 입주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게임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PMS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공용 입주실 운영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유망한 게임 인재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 주역이 될 창의적인 게임개발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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