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iX' 부분 변경 출시…주행거리 509㎞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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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iX

BMW코리아가 강렬한 디자인과 향상된 주행 성능을 갖춘 BMW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뉴 iX'를 출시했다.

부분 변경을 거친 뉴 iX는 디자인을 다듬고 전력 효율과 주행 성능을 개선한 최신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최장 509㎞까지 늘렸다.

전면은 대각선 무늬를 적용한 신선한 감각의 BMW 키드니 그릴에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 기능을 추가했다. 모든 트림에 M 스포츠 디자인을 기본 적용, 역동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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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iX 실내

뉴 iX는 드라이브 트레인의 미세 조정과 새 고전압 배터리 셀 기술을 적용해 출력과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크게 향상했다.

기본 트림 xDrive45는 기존보다 82마력 증가한 408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30%가량 늘어난 100.4㎾h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 446㎞, 유럽 WLTP 기준 602㎞를 확보했다.

xDrive60은 최고출력이 544마력으로 21마력 증가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9㎞로 배터리 용량 증가 없이 45㎞ 늘었다. WLTP 기준으로는 701㎞를 달릴 수 있다.

고성능 M 모델인 M70 xDrive는 40마력 늘어난 659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국내 기준 421㎞, WLTP 기준 600㎞다.

뉴 iX의 가격은 xDrive45 1억2480만원, xDrive60 1억5380만원, M70 xDrive 1억7770만원이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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