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청래 대표,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진상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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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춘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춘석 의원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5일 정 대표가 이 의원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5일 한 매체는 전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이 의원이 휴대폰을 이용해 주식거래하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다만 해당 주식계좌는 이 의원의 이름이 아닌 차모 보좌관의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가 이날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은 논란 확산을 막기위함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북익산갑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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