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 어르신 20여 명 대상 AI 실습 중심 교육
생성형 AI·음성 AI 등 실생활 기술 활용법 맞춤 교육 제공

경기도와 서울대가 공동 출연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이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나섰다.
융기원은 광교노인복지관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활용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융기원의 생애주기 맞춤형 과학 프로그램 '융합과학스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키오스크 실습과 공공앱 체험 △생성형 AI(챗GPT, Rytr) 기반 이미지 제작 △음성 기반 AI 체험 △AI 공간 꾸미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기술을 중심으로, 천천히 익히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연상 원장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하며, 기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과학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