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역량 강화·현장 실습 확대 집중 협력
지역 산업 경쟁력 높일 맞춤형 인재육성 약속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잡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진흥원은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지역 내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협약은 소공인의 기술 역량 강화를 비롯해 청년 대상 맞춤형 기술교육, 실무형 실습 확대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소공인 및 반도체 특화 인력 공동 양성 △국책 기술사업 공동 추진 △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학협력 기반 조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해춘 학장은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소공인뿐 아니라 관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기술 인력 양성과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