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9일 전남센터 2층 교육장에서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 선정기업과의 입주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 기술 분야에서 대학생과 청년의 지역 정착형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전남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체결식에는 선정기업 133팀 중 전남센터에 입주 예정인 17개사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입주하게 된다. 입주기업은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2년간 연장 입주할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IP) 확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선정기업에는 매월 100만 원씩 창업기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1:1 멘토링과 함께 경영, 회계, 법률, 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정범 대표는 “전남도 역점 사업인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의 성과 창출을 위해 선정기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