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R1'을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약 769만원으로 자사 중형 모델 'G1'(약 1,900만원), 대형 모델 'H1'(약 1억 2,500만원)과 비교해 훨씬 저렴합니다.
R1은 키 약 127cm, 무게 25kg의 초경량 로봇으로 26개의 관절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G1(23개)보다 많고 H1(27개)과 비슷한 관절 수로, 사람처럼 걷고 뛰는 등 다양한 인간형 동작을 자연스럽게 수행합니다.
다만,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GPU)의 구체적인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니트리는 R1에 대해 “멀티모달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시스템이 탑재됐다”고만 밝혔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