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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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시리즈. 사진-애플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에 언더디스플레이 페이스ID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아이폰18 시리즈는 전반적인 디자인과 화면 크기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17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까지 알려진 예상 화면 크기는 △아이폰18 프로 맥스 6.86인치 △아이폰18 프로 6.27인치 △아이폰18 6.27인치 △아이폰 에어2 6.55인치다.

모든 모델은 120Hz 주사율의 LTPO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프로 모델 두 종에만 새로운 언더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폴더블 모델로 거론되는 '아이폰 폴드'의 화면 크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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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프로. 사진-애플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화면 크기 자체는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17 시리즈와 동일해 이번 세대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센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그동안 제기돼 온 언더디스플레이 페이스 ID 도입설과도 맞물린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 역시 비슷한 전망을 여러 차례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디자인 측면에서는 현재의 투톤 컬러 디자인이 사라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18 프로 라인업을 두고 버건디, 퍼플, 커피 색상 등 세 가지 색상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오는 9월 공개가 유력하다. 다만 애플이 출시 일정을 분산해 프로 모델을 먼저 선보인 뒤, 일반 모델과 아이폰 에어2를 2027년 초에 별도로 출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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