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저금통 '퓨처뱅크삐뽀'를 제조·유통하는 ㈜애드벌룬(대표 김관석, 김동현)이 지난 23일 국내 대표 가치 투자자이자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존리 대표(㈜존리의 부자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경제금융교육 컨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존리의 부자학교'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향후 '퓨처뱅크삐뽀' 플랫폼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체계적인 경제습관 함양과 주식 투자 등 '올바른 금융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5월 출시된 퓨처뱅크삐뽀는 '세계 최초'를 표방하는 로봇형 디지털 저금통 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연동되는 스마트 경제금융교육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실제로 저금통에 동전이나 지폐를 저축하면, 앱 내 통장에 실시간으로 금액이 반영되며, 소비 경험, 모의 주식투자 투자 등 아이들의 흥미는 물론 경제적 감각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퓨처뱅크삐뽀'는 단순한 저축 기능을 넘어 △홈 아르바이트 기능을 통한 일의 가치 △계약서 작성 △소비 경험 △모의 투자투자 등 다양한 경제금융교육 기능을 제공하며, 전인적 경제교육을 실현하는 '올인원 어린이 경제금융 플랫폼'으로 각광받으며, 출시 2개월 만에 5억 원 이상의 누적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일반 소비자 및 유초등 교육기관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에서는 저축, 소비, 홈아르바이트 기능이,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은 모의 주식투자 기능, 계약서 경험이 효과가 높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청소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부모와 함께 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어린이 경제교육을 시키고 싶어도 마땅한 교구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좋은 사용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에 따라 존리 대표는 '퓨처뱅크삐뽀'의 '모의 주식투자 기능'에 교육적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향후 지속적인 앱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투자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국민은행과 연계된 실시간 저축 송금 기능을 넘어, 증권사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주식투자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 오프라인을 통한 존리 대표의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회도 기획 중이다.
애드벌룬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관리 마인드를 갖는 데 있어 존리 대표와의 협업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의미한 경제금융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존리 대표는 “돈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금융문맹 상태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며 “퓨처뱅크삐뽀와 같은 플랫폼은 조기 경제금융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하고 매력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