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는 다음 달 6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판 '화요194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광복의 해인 1945년을 상징하는 도수 45도를 제품명에 반영했다.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독립운동의 가치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한정판이다. 100% 국내산 쌀과 전통 옹기 숙성 기법을 적용해 높은 도수(45도)에도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곡물 향을 구현했다.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붉은색과 푸른색 곡선형 불씨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를 형상화했다. '희망' '시작' '저항' 등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태극기의 건곤감리는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담은 바람개비 형태로 재해석했다. 또한, 병목의 흰색 라벨은 광복 운동 당시 국민이 두르던 머리띠와 전통 저고리를 모티프로 역사와의 연결고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화요1945'는 750㎖ 용량이다. 공식 출시 이후 보틀숍, 면세점, 일부 소매점 등에서 판매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