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이전 1주년 기념 역대 심판원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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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 민원동에서 특허심판원 이전 1주년을 기념해 역대 심판원장 초청 심판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년간 특허심판원 변화 상황을 공유하고, 지식재산 심판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역대 심판원장들이 참석해 심판원 발전 과정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소중한 경험과 조언을 나눴다.

특히 무효심결예고제, 당사자계 심판의 심리절차의 개선, 심판-조정 연계제도 활성화 등 현재 심판원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올해부터 첨단전략산업 분야 심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 6개던 첨단기술 심판부를 9개로 확대 운영하면서 이룬 성과 등도 공유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선배 심판원장들의 고견을 듣고, 심판원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명품특허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이 가능하도록 고품질 심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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