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객이 수리가 필요한 제품을 베스트샵에 맡기고, 수리 이후 찾아가는 '수리 맡김서비스'를 서울로 확장했다.
LG전자는 서울 2곳(광진점, 노원점), 경기 3곳(남수원본점, 덕양본점, 산본점)에 수리 맡김서비스 운영 매장을 추가로 늘렸다. 현재 수리 맡김서비스는 전국 베스트샵 62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2015년부터 수리 맡김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초기에는 서비스센터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했다.

LG전자는 청소기, 노트북, 전자레인지,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소형 가전 제품에 한해 수리 맡김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베스트샵을 찾아 제품을 맡기면 LG전자 서비스센터가 수거해 수리한다. 서비스매니저가 제품을 확인한 이후 상태와 비용에 대해 고객에게 전화로 안내한다. 수리가 끝나면 고객이 제품을 맡겼던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에 직장인과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수리 맡김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수요가 있어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며 “고객의 수요와 만족도를 분석한 이후 서비스 지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