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파크, 제조기업 대상 '3D 캐드 정기 교육' 진행… 설계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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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기업 이즈파크(ISPark)가 7월 23일 중소·중견 제조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3D 캐드 'Basic Clas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기구설계, 전장개발, 선행연구 등 다양한 부서에서 3D 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설계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 커리큘럼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개념부터 2D 스케치 작성, 파트 모델링, 조립 설계, 도면화 작업까지 전반적인 설계 프로세스를 실습 위주로 다뤘다.

특히 설계 변경 대응, 간섭 검토, 도면 이력 관리 등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팁과 노하우도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자동차 부품업체 연구원은 “실무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급 과정도 개설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즈파크는 Basic Class를 비롯해, 서피스 설계 중심의 GSD Class, 고급 모델링을 다루는 Advanced Class 등 다양한 주제의 3D 캐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 신청 및 교육 일정은 이즈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즈파크는 3D 캐드, PLM, APS 등 다양한 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제조업에 특화된 AI, 디지털 트윈, XR 기반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설계·생산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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