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개 팀 중 반려견 산책 대행 앱으로 실행력과 사회적 가치 인정받아

반려견 산책 대행 앱 비포펫(대표 김동현)이 서울 서대문구가 주관하고 씨엔티테크가 수행한 '2025 청년벤처 육성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134개 청년 창업팀이 몰린 이번 사업에서 비포펫은 현장 실증 기반의 실행력과 공공 협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포펫은 보호자와 도그워커를 연결하는 산책 대행 앱으로, MVP 운영, 후기 기반 서비스 개선, 자치구 바우처 협의 등 문제 해결 중심의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김동현 비포펫 대표는 “비포펫은 사람과 반려견, 그리고 일상의 공백을 연결한다.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반려문화를 바꾸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비포펫은 최근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충청권 거점 창업육성사업의 대표 스타트업으로 집중 지원을 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며, 사업화 자금과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비포펫은 보호자의 신뢰와 반려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산책 대행 앱이다. 단순한 연결을 넘어, 도그워커 검증 시스템, 후기 기반 평가, 제휴처 확대, 지역 연계 바우처 설계 등 생활 속 공백을 채우는 서비스 철학을 담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기보다, 신뢰를 오래 쌓겠다'는 방향성 아래 보호자 중심의 실증 실험을 지속 중이다.
현재 전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첫 산책 체험 이벤트, 자치구 협력 산책 바우처 연계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