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출연연 실전형 공동 인재 육성 모델
이공계 학생 12명 현장 실무형 집중 교육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7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스마트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1기 KERI 리서치 캠프' 입소식을 갖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기반 산학연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과 KERI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이 공동 기획한 출연연-대학 간 실전형 공동 인재 육성 모델의 첫걸음이다.
창원대 이공계 학생 12명이 선발돼 오는 8월 6일까지 총 23일 184시간에 걸쳐 현장 실무형 집중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캠프 과정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방위산업 관련 국가전략기술 실습 △기업체 연계 멘토링 △미래진로 설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KERI의 핵심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두산에너빌리티, DN솔루션즈, 센트랄, 경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기업·기관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출연연 연계 교육 모델을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혁신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