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ESG 실천 위해 플로깅…창업 생태계 친환경 확산

창업존 중심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 상생 의미 더해
기후테크 연계, 지속가능 창업 생태계 구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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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가 2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지난 2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30일 밝혔다.

이 플로깅 행사는 판교 창업존이 위치한 제2테크노밸리에서 조성 중인 제3테크노밸리까지 시흥동~금토동 구간을 따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기업지원허브를 출발해 제1·2구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곳곳의 환경 정화에 직접 나섰다. 경기혁신센터는 플로깅 코스 구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판교 창업존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지역 연계 협력 모델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혁신센터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신규 조성되는 2밸리 2구역의 조기 활성화도 함께 도모했다.

경기혁신센터는 플로깅 등 친환경 실천을 정례화해 창업 생태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친환경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클러스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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