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창비 출판사, 유아교육전에서 인기 도서 '영어그림책' 시리즈 및 '깜냥' 굿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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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굿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출판사 창비가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인기 도서와 굿즈를 선보인다.

창비는 어린이, 청소년,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출간하고 있는 한국의 종합출판사로, 어린이를 위한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을 꾸준히 소개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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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아기그림책 세트

이번 유교전에서는 스테디셀러 '영어그림책' 시리즈를 유교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아기그림책' 세트(전6권), 아이들의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 '영어창비창작그림책' 세트(전9권), 전래동요와 동시 등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영어우리시그림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누적 80만 부 판매된 동화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의 도서와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인형, 쿠션, 키링 등의 깜냥 굿즈 전종을 30% 할인 판매하며, 여름 시즌을 맞아 스페셜 레디백 패키지를 50% 특가로 매일 선착순 30세트 제공한다.

창비는 첫 유교전 참가를 기념하여 이번 전시회에서 유아동 문해력 향상과 상상력, 표현력 발달을 위한 베스트셀러 도서들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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