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치텍의 대표 솔루션 '와치올(WatchAll)'은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는 운영 자동화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정보기술(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관제 솔루션이다. 복잡한 운영 환경에서도 일관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물리적인 서버부터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까지 전 범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위젯 기반 대시보드와 템플릿 차트, 랙 뷰 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영 상태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한다. 장애 발생 시 즉시 알람을 통해 운영자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장애 발생 원인 분석 및 이력을 제공해 빠른 대응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장애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 기능을 통해 운영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와치올은 반복적인 운영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장비 변경이나 신규 장비 등록, 컨피그, 스크립트 작성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일정에 맞춰 미리 정의해두면 와치올이 지정된 시점에 맞춰 이를 자동으로 실행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어, 24시간 무중단 서비스가 필요한 공공기관이나 금융, 제조 분야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실제 다양한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 현장에서 와치올은 활용하고 있다. 현재 주요 공공기관에서는 전국 단위로 분산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중앙과 지역 간의 실시간 연계 및 관제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민간 기업의 경우, 약 2만 대의 장비와 복잡한 내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통합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보안 수준과 실시간 대응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와치텍의 기술력은 각종 행사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열린 2025 공공솔루션 마켓에 참가한 와치텍은 통합 운영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장에서는 공공, 국방, 금융 등 여러 산업의 관계자들이 와치텍 부스를 방문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와치텍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변화하는 IT 환경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