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운영하는 전북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는 5일 전북대에서 2025년 6차 찾아가는 가명정보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가명정보 이해 및 활용, 결합의 필요성 확산과 분위기 조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북대 공과대학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교육은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가명정보 제도 및 처리 기술'을 주제로 가명정보 제도 추진 및 도입배경, 가명정보 개념, 가명처리 기술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가명정보 활용 사례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을 주제로 실제 신업 및 공공분야에서 가명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했다. 특히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결합 사례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최대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가명정보 인식 제고와 안전한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명정보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가명처리 기술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 내 기관, 가업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가명정보 교육, 컨설팅, 가명처리 지원, 적정성 검토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