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기차 개인택시협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서포터즈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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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기차 개인택시협회는 지난 4일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활약할 제주 전기차 개인택시 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주 전기차 개인택시협회(전택회)는 다음달 9일 개최되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VIP셔틀 등 엑스포 성공을 위해 공식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는 개인택시 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서포터즈 출범식에는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과 김선배 제주전기택시모임 회장,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협의회장, 김희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 임창훈 사무총장 등 조직위관계자와 전택회 임원, 회원들이 참석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전기택시모임 엑스포 서포터즈 출범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2014년 제1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시작과 더불어 전기택시 보급 당시부터 서포터즈로 참여해 지금까지 서포터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기택시모임은 2013년 제주도 최초로 6대를 시범운행으로 시작해 2016년도까지 전기택시 100대를 운영하며 전기택시모임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현재 50여명 회원이 엑스포 서포터즈 활동 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제주도 개인택시 60%인 2100여대가 전기택시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제 제주도 택시영업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김선배 제주 전기차 개인택시협회장은 “2013년 제주도에 배정받은 6대의 전기 택시로 완충시 135km밖에 안되는 전기차로 시작해 이제는 전기차가 영업용 택시에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대세를 이르게 된 것은 국제전기차엑스포가 큰 공헌을 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며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와 전기택시모임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엑스포 초창기부터 전기차 보급도 제대로 안된 시기에 전기택시모임이 결성돼 엑스포 서포터즈 활동으로 봉사해오신 마음에 경의를 표하며 엑스포 조직위도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한 역량 집중함과 동시에 이번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참관객과 VIP들을 위한 서포터스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9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막하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는 전 세계 e-모빌리티 관련 100개사가 약 150개 부스를 통해 참여할 예정이며, 글로벌 e-모빌리티 컨퍼런스에는 30여개 세션에 약 50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 콘퍼런스로는 제3회 국제친환경선박엑스포, 세계e-Mobility협의회 10차 총회 및 포럼이 있으며, e-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제2회 국제 AI 드론 경진대회, 제1회 청소년 국제학술 콘퍼런스 대회도 연계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동시에 열린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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