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힙한 페스티벌과 연계 소비재 중소기업 판로 지원

중소기업 제품 할인·체험·공연까지 한자리
지역경제 활력·시민 참여형 상생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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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오는 7일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시흥 제품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 패션잡화, 반려용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같은 날 열리는 '2025 시흥 힙한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임창주 원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형 마켓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판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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