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코리아가 랜드로버 디펜더 고성능 모델 '올 뉴 디펜더 OCTA'를 출시했다.
디펜더 OCTA는 4.4ℓ V8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76.5㎏·m(다이내믹 런치 모드 시 81.6㎏·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를 4.0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과 최대 1m 깊이의 도강이 가능한 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했다.
디펜더 최초로 적용한 유압식 인터링크 방식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연속 가변 세미-액티브 댐퍼와 함께 작동, 온로드에서는 피칭과 롤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뛰어난 정제감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전용 OCTA 모드는 디펜더 최초의 퍼포먼스 오프로드 전용 모드로 모래나 자갈 등 거친 지면에서 정밀한 차체 제어와 주행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펜더 OCTA의 압도적인 성능은 전 세계의 극한 기후와 다양한 지형을 포함한 환경에서 총 110만㎞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와 1만3960회의 성능 검증을 거쳤다.
출시 첫해 한정 생산하는 '디펜더 OCTA 에디션 원'은 페로 그린, 카르파티안 그레이 전용 컬러와 전용 20인치 휠, 오프로드 랠리 타이어 등 차별화된 장비를 제공한다.
가격은 디펜더 OCTA 2억2497만원,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2억4257만원이다.

한편, JLR코리아는 23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2025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개최하고 디펜더 OCTA를 처음 공개했다. 디펜더의 모험 정신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