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김병삼)이 최근 '2025년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전국 주요 산업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및 기술을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에는 총 17개사가 지원했고,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라지, 퓨처드라이브, 버드시아 등 6곳이 최종 선정됐다.

유리섬유 기반 복합소재 전문기업 라지는 28일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열가소성 복합부품을 선보인다.
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딥테크 스타트업 퓨처드라이브는 오는 7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자체 개발한 ADS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그외 버드시아와 그린코어이엔씨, 진, 부린 등도 DGFEZ 지원으로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한다.
DGFEZ은 지난해 총 6개 기업을 지원 98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고, 13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김병삼 청장은 “DGFEZ는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