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광장서 '지니 TV 오리지널'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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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팝업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체험에 참여해 즐기고 있다.

KT는 오는 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KT 미디어 그룹사들과 함께 '지니 TV 오리지널'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 2025'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이다. KT는 이 행사의 K-콘텐츠 대표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팝업은 KT ENA, KT 스튜디오지니, KT 지니뮤직 등 그룹사와의 협업으로 KT 그룹 미디어의 드라마·예능·OST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체험존은 ENA 채널에서 본방 시청 후 지니 TV를 통한 무료 VOD 시청,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까지 콘텐츠 시청 흐름에 맞춰 부스를 구성했다. ENA, 지니 TV, OTT로 부스가 구성돼 오리지널 콘텐츠의 다양한 시청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드라마 '신병 3' 부스에서는 사격 체험을 진행해 표적 명중 시 미니 건빵 등 경품을 제공하고, 생활관 포토존을 마련했다. '당신의 맛' 부스는 전주의 한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속 원테이블 식당 '정제'를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ENA부스에서는 인기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3'의 주사위를 직접 굴려 참여하는 체험형 게임이 진행되며, '나는 솔로(ENA, SBS Plus 공동제작)'를 모티브로 한 이름 족자 캘리그라피 행사를 운영한다..

이홍철 KT 미디어전략·기획담당 상무는 “지니 TV 오리지널 팝업은 KT 그룹 미디어 시너지를 선보이고 ENA와 지니 TV는 물론 다양한 OTT에서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색 체험으로 전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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