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로 인해 마비된 통신망이 한 달여 만에 복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말 경북 안동시 임하면 일대 산불 피해지역에서 KT 엔지니어들이 막바지 기지국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안동(경북)=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지난 3월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로 인해 마비된 통신망이 한 달여 만에 복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말 경북 안동시 임하면 일대 산불 피해지역에서 KT 엔지니어들이 막바지 기지국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안동(경북)=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