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연구성과 공유…한국연구재단, 인문축제 '향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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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인문축제 포스터

한국연구재단은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SK미래관 3개관)에서 2025년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인문축제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사업을 수행 중인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이 주최한다.

전국 5대 권역(강원, 전라, 충청, 경상, 서울경기) 인문사회 연구소들이 '인문사회, 위기시대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공동 참여한 학술컨퍼런스 성과를 공유한다.

세션 1에서는 위기대응 공동컨소시움을 주제로 기초학문, 재난, 지역, 국제관계, 공동체 등 다섯 분야에서 현재 위기 양상을 진단하고, 분야별 전략을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2의 우수성과 사례 발표회에서는 중장년층 노후 대비에 체감되는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 개발 및 사회확산을 위한 융합연구' 발표 등 전국 인문사회 연구소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 3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인문사회적 위기에 대한 대응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허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전국 연구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각 지역 인문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실천적 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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