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제조 플랫폼 '공장서치', 100만 바이어·67만 업체 맞춤형 검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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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제조 플랫폼 공장서치

제조업 플랫폼기업 공장서치는 제조업체와 해외 바이어들을 연결해주는 B2B 플랫폼 '공장서치'를 통해 정보 검색, 거래, 투자 등 제조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국내 67만개 제조업체 데이터와 해외 바이어 100만개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B2B 제조업 플랫폼 '공장서치'를 구축했다.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검색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처를 탐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공장 검색 및 견적 요청을 도와준다.

또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 준다.

'공장서치'에서는 제조업 구인·구직 시스템을 통해 숙련공과 신입 인력을 연결해 주며, 지역별 공장 전문 부동산을 엄선해 공장 매매·임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적합한 사업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중고기계 매물을 등록하고, 시세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등 제조업에 필요한 거래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지원 자금 안내 서비스도 기업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산업지식 공유 코너'도 마련해 제조업 관련 기술 및 정보의 교류를 통한 중소기업 협력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장서치'는 회원가입 시 네이버·구글에 자동 등록돼 간편하게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미니 홈페이지 기능(제품 사진·동영상 등록)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견적 문의를 증대시킨다.

회사는 더 나아가 '우리 회사 개발품 뽐내기' 코너를 통해 기업이 신개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을 원하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황연기 공장서치 대표는 “ '공장서치'는 국내외 제조업체 및 투자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글로벌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B2B 제조업의 미래가 '공장서치'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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