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베이스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소프트웨어 마켓페어(SW Market Fair)'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와 인공지능(AI) 대응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4층), 기획전시장(2층) 등에서 열리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알티베이스는 최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과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 및 통신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 최신 버전 '알티베이스 V7.3'을 잇따라 공급하는 등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및 해외 시장진출 확대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알티베이스는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AI 보이스피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자사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면서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알티베이스의 기술력이 AI 실제 응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AI시대 데이터 인프라 혁신을 겨냥해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기술 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DBMS 개발 경험과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노하우를 갖춘 알티베이스는 AI와 반도체 기술발전으로 데이터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재의 트랜드가 적극 반영된 데이터 중심 AI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 직접 발표에 나서는 남서우 알티베이스 마케팅·해외영업 본부장은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DBMS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 알티베이스는 초고속, 확장성, 안정성이 보장된 데이터 인프라로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티베이스는 국내에서 서울교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산 DBMS의 기술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알티베이스는 국내 공공 및 기업시장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시대 기술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