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5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에 60억원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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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5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사장님 보증대출 확대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다섯 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방 소재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총 60억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될 예정으로 이번 상품은 경북, 경남, 대구, 인천, 부산 신용보증재단과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나이스 신용평점 595점 이상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토스뱅크가 지역 신용보증재단들과 체결한 협약의 일환이다.

보증대출 상품의 기본 금리는 최대 연 4.84%(3월 24일 기준)로 적용된다. 이차보전 지원 대상 고객은 최대 연 3% 이자 지원을 받으며, 적용 금리가 최저 연 1.84%까지 낮아질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7년(거치 기간 최대 2년 포함)이다. 거치 기간 종료 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가 낮은 금리로 보증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증대출 상품과 협력 기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만 2500여명의 개인사업자가 보증서 기반 대출을 이용했다. 누적 공급액은 4500억원에 달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각 지역의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보다 많은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간편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금융 기관과 협력하며, 개인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보증대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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