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웨일 OS Flex의 맞춤형 전자칠판을 4월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웨일 OS Flex는 웨일북뿐만 아니라 일반 PC에서도 간편하게 설치해 웨일 교육 플랫폼인 웨일 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다.
앞으로는 전자칠판에서도 웨일북과 같이 학생들의 기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선생님과 학생이 수업 자료를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에서는 전자칠판에서 학생들의 기기를 원격제어해 집중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화면 필기나 폴라리스 오피스와 같은 여러 형태의 문서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 역시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추가적인 구매나 설치 없이도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웨일 OS Flex 맞춤형 전자칠판을 출시해 새로운 기기로 웨일 OS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