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이 14일(금, 이하 현지시간)부터 17일(월)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를 방문해 대미(對美)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미국 남부주(州)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호적인 통상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미국 남부주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투자 및 진출이 활발해 연방정부의 통상정책에 대해 우리 기업들과 유사한 입장을 공유하고 있는 곳이다.
윤 회장은 14(금)에 영 김(Young Kim)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 17(월)에는 에이브러햄 하마데(Abraham Hamadeh), 앤디 빅스(Andy Biggs)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네그로(Steve Montenegro) 애리조나 주하원 의장 등과 만나 한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윤 회장은 18일부터 미국 텍사스, 테네시 및 아칸소주를 돌며 주지사·경제개발청장 등 주요 주정부 인사를 만나 우리 기업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