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2025 전기 교육대학원'에 입학하는 교육경력 5년 이상의 교사 100명을 선발해 석사 학위 과정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까지는 교육경력 7년 이상인 교사를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부터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5년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이달 중 최종 100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사는 석사 과정 수업연한(4~6학기) 동안 학기당 등록금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 매 학기 종료 후 연구 결과를 공유해야 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성과공유, 정책실행 지원, 현장 기여 활동 등으로 학교 현장에 기여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부문은 △경기미래교육 정책 △교육과정(수업·평가) △전공심화 역량 △현장 문제 해결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사의 연구력 강화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