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케일업팩토리, 메이커 스페이스 평가 2년 연속 S등급 달성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 판로까지 종합 지원
제조 창업 활성화로 지역 경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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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인 경기스케일업팩토리 모습.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은 경기스케일업팩토리(GSF)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전국 42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 달성도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설 및 장비 이용 실적 △창업 및 성장 지원 실적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경기스케일업팩토리는 시제품 제작 지원,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특성화고 방문 교육, 디자인 및 제조 컨설팅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경기스케일업팩토리는 431개 기업과 4125명의 이용자에게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지원을 제공하며 전자인증 10건, 양산화 지원 20건 등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원기업의 매출액이 총 185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스케일업팩토리는 중소기업과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제조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S등급 선정은 이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차석원 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기스케일업팩토리가 지역 경제와 창업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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