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크라, 사우디서 종전·광물협정 협상 시작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종전·광물협정 논의를 위한 고위급 회담을 시작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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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이 회담하고 있다. [AFP]

미국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회담에 참석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는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부 장관 등이 나섰다.

양국간 이번 고위급 회동은 지난달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벌이며 충돌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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