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코엑스와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홈엔쇼핑이 코엑스와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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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와 이동기 코엑스 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자료: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지난 7일 코엑스와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 센터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한다.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혜택 확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1회성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상품 매입 후 수출한다. 수출을 처음 진행하는 기업들에게는 현지 인허가, 통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올해 수출액이 이미 13억원을 돌파해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중소기업 수출 판로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계속해서 올해 K-푸드와 K-뷰티 같은 수출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LA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4월)와 인터참코리아(7월),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9월)과 같은 국내외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K-푸드, K-뷰티 등 국내 중소기업 제품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코엑스의 글로벌 전시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수출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대만 모모홈쇼핑, 말레이시아 HCVM, 베트남 VGS 등 여러 국가의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판로를 확보해 2021년 수출액 100만 달러를 돌파,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됐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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