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오는 10일 대만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치지직에서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치지직은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대표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도 운영한다. 케이팝 팬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이 이번 시상식을 선호하는 스트리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숏폼 콘텐츠를 통한 볼거리도 추가로 제공한다. 네이버 클립은 클립 크리에이터들을 타이페이 현지에 초청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현장을 숏폼 콘텐츠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이번 시상식의 공식 후원사다. 영상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분석으로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아티스트에게 '네이버 AI 초이스'를 시상한다.
장연주 네이버 엔터 제휴 리더는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 공식 스폰서로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의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