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미 달러화 기준 전년(3만6194달러) 대비 1.2% 오른 3만662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3만798달러) 이후 11년째 3만달러대다.
원화 기준으로는 4995만5000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원화 기준으로 1인당 GNI는 2020년 4000만원를 넘은 후 4년째 4000만 달러대다.
지난해 연간 우리나라의 실질 GDP 잠정치는 2.0% 증가했다. 지난 1월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하다. 지난해 4분기 분기별 성장률은 0.1%를 기록하며 속보치와 같았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