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스는 자동 주수 소화 기술이 적용된 주수소화설비 J-BFE1006A를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4-0115142)했다고 4일 밝혔다
J-BFE1006A는 배터리 검사 진행 도중 역치 이상의 발열이 감지될 때 자동으로 배터리 안착 치구에 소화수를 주입하는 설비다. 제이스가 자체 개발한 기술인 소화수 주입 가속 기술 및 소화수 주입을 위한 격발 장치를 적용했다. 상기 출원된 특허가 이 기술에 관한 것이다.
J-BFE1006A는 공간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구조를 설계해 제작·배치했다. 특히 배터리 안착 치구가 배터리를 침수시키는 수조와 일원화돼 있는 구조는 공간 효율을 높일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된 소화수 주입 가속 기술과 함께 배터리 침수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화재 규모 결정의 결정적 요소일 수 있는 발화 시점부터 소화 수행 시작까지의 시간이 단축된다는 의미로, 화제 규모를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J-BFE1006A는 제이스의 다채널 충·방전 기능 검사 장비 라인업들과 연동 운영이 가능하다. 연동시 발열감지의 다층 안전장치가 적용되는 시너지로 보다 안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이 기술이 적용된 주수소화설비 J-BFE1006A를 5~7일 진행되는 '인터배터리2025'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