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EXCITING SHINIL TIME 2025(EXIT2025)'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신일은 200여명 임직원·파트너와 2025년 신년회를 개최, 사업 정책을 발표하고 우수 파트너 시상 등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일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2025년 사업 정책도 공유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하절기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고객 서비스에도 AI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영 신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신일전자도 허물을 벗고 새로운 가능성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2025년에도 신일전자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석 대표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단순히 가전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새롭게 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기업”이라며 “66년 역사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신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일은 신년회에서 파트너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우수 파트너를 시상했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4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정경호도 참석해 럭키드로우 및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