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글로벌사이버대, 국내 최초 '동양학과 사이버 석사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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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전경. (사진=글로벌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는 2025학년도부터 국내 최초로 '동양학과 사이버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문과학융합대학원 소속으로 개설되는 이 과정은 동양예측학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은 첫 번째 사이버 석사과정으로, 2012년 학사 과정에 이어 석사 단계를 개설해 학문적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기존 재학생과 직장인의 지속적인 문의에 따라 마련했으며, 사주명리학·풍수지리학·주역철학 등 6대 전통예측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한다.

수업은 동영상 강의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병행해 운영한다. 동영상 강의를 기본으로 실시간 화상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불참 시 녹화 영상과 과제 제출로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학교 측은 “수업은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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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등록금은 250만원으로, 교수추천이 있으면 50만원 감면으로 매 학기 200만원으로 학업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명리상담코칭기법론, 풍수설계실무, 주역철학응용 등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45학점으로 구성된다. 학위 논문 없이도 4학기 수강으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명리학교육강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졸업 후 박사과정 진학, 평생교육원 강사, 유튜브 콘텐츠 제작, 동양예측학 기반 창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19일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하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인문과학융합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병영 총장은 “전통 예측학의 현대적 적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직장인들의 학업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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