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오는 25일까지 '2025년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1차)에 참여할 경기도 내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기술닥터사업'은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현장애로기술지원으로 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2단계는 이를 기반으로 공정 개선과 시제품 제작을 돕는 중기애로기술지원이다. 이후 상용화지원(3단계)과 단계별검증지원(4단계)을 통해 제품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중기애로기술지원에 참여하는 기업은 최대 2000만원의 비용을 지원받아 공정 개선 및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4년부터 현장애로기술지원을 완료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또는 기술닥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TP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