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랑의 열매에 성금 6억1000만원 전달

Photo Image
이준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장(왼쪽 두번째)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세번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6일 사랑의 열매 대전·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6억1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대전·충남 지역 장애인과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해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외 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주요 행사


브랜드 뉴스룸